갑상선 수술 후 인두후두 합병증에 대한 후두마스크 기도의 효능: 체계적 고찰 및 메타

Scientific Reports 12권, 기사 번호: 18210(2022) 이 기사 인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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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메타 분석의 목적은 갑상선 절제술 후 수술 후 인두 후두 합병증에 대한 후두 마스크 기도(LMA)의 효과를 조사하는 것입니다. LMA 또는 기관내관(ETT) 사용 후 인두후두 합병증의 발생률을 비교하는 무작위 대조 시험(RCT)을 위해 처음부터 2021년 2월까지 MEDLINE, Cochrane Library, Google Scholar 및 EMBASE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했습니다. 6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7개 RCT의 통합 결과는 LMA가 24시간(위험비(RR) 0.75, p = 0.006, 4건의 임상시험)에서 수술 후 인후통(POST) 위험 감소와 연관성을 보였지만 1시간 및 48시간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. h 갑상선 절제술 후. POST 중증도와 쉰 목소리 위험은 1시간, 24시간, 48시간에서 ETT 그룹보다 LMA 그룹에서 더 낮았습니다(모두 p < 0.05). 그럼에도 불구하고, 쉰 목소리의 심각도는 수술 후 48시간에만 LMA 그룹에서 더 낮았습니다[표준화 평균 차이 = - 0.35, p = 0.008, 3회 시험]. 더욱이 ETT를 받은 환자보다 LMA를 사용한 환자에서 기침 출현 위험이 더 낮았습니다(RR = 0.14, p = 0.002, 2건의 임상시험). 두 그룹은 수술 후 1시간, 24시간, 48시간에 삼킴곤란의 정도에 차이가 없었습니다. 이 메타 분석에 따르면 LMA는 기도 영향이 없는 ETT에 비해 인두후두 합병증이 더 적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. 포함된 연구의 수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우리의 연구 결과를 뒷받침하는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.

기관내관(ETT) 마취 후 자주 나타나는 합병증인 수술 후 인후염(POST)은 환자의 최대 62%에 영향을 미칩니다1, 2. 이는 수술 후 8번째로 흔한 부작용으로 보고되었으며 2~2년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. 3일3, 불만과 불편함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정상적인 일상 활동 재개를 지연시킵니다4. 다양한 갑상선 질환으로 인해 갑상선 수술을 받은 환자5,6,7에서 POST 발생률(68.4%)이 특히 높으며, 여성 인구에서 유병률이 더 높습니다8. 문제의 심각성은 외래 진료 및 하룻밤 입원 환경에서 갑상선 수술을 받는 환자의 비율이 높다는 사실에서 드러납니다9.

성대를 직접 시각화할 필요 없이 상부 기도 개방성을 유지할 수 있고 기관 삽관 과정에서 잠재적인 외상을 피할 수 있는 후두 마스크 기도(LMA)는 머리와 목에 인기를 얻고 있는 ETT10의 대안입니다. 지난 20년간의 수술11,12,13,14. LMA를 사용하여 성대의 잠재적 손상을 최소화하고 수술 후 인후두 증상을 예방하는 데 있어 잠재적으로 유익한 영향은 LMA를 사용하는 환자에 비해 LMA를 사용하는 환자의 수술 후 쉰 목소리 및 인후염 발생률이 크게 감소한 이전 연구 결과에 의해 뒷받침되었습니다. 전신 마취를 위한 ETT16, 17. 실제로, 전신 마취 하에 갑상선 외 수술을 받은 환자 5,264명을 모집한 대규모 연구에서 POST 발생률은 ETT를 받은 환자에서는 최대 45.4%, LMA1을 사용한 환자에서는 17.7%로 나타났습니다.

갑상선 수술에 초점을 맞춘 여러 이전 연구에서도 이 환자 집단에서 LMA의 타당성과 안전성이 입증되었습니다9, 18.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술 후 인두후두 합병증에 대한 LMA의 효능은 체계적인 접근 방식으로 조사되지 않았습니다. 따라서 본 메타분석에서는 전신마취 하에 갑상선 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 ETT와 LMA의 수술 후 인두후 증상의 위험도를 비교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. PRISMA 보고 체크리스트에 따라 다음 기사를 제시합니다.

이 메타 분석은 PRISMA 선언문의 권장 사항에 따라 보고되었으며 International Prospective Register of Systematic Reviews(CRD42021248665)에 등록되었습니다.